풍수수행론으로 번호를 붙여 이번 것이 9강이 되어야 하나, 사실 풍수수행론은 4강으로 끝나고 이후는 풍수평가론인데 연속으로 번호를 매겼습니다.
이에 이번에는 이를 수정하여 이번 강의는 풍수평가론 제5강이 됩니다. 기존 번호라면 제9강이 되었어야 할 것입니다.
약간의 혼란를 주어서 미안합니다.